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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KSC 활동] 북송 재일교포 인권에 관한 국제 세미나

탈퇴한 회원
2017-08-31 14:17
조회수 241




이름 : NKSC

2015-04-27 09:58:09  |  조회 3462



북송 재일교포 인권에 관한 국제 세미나

2015.04.11-16.




북한전략센터가 지난 4월 11-16일, 일본에서 북송 재일교포 인권에 관한 국제 세미나를 개최하였습니다. UN COI 보고서에 따르면, 북송된 재일교포들은 북한에서 동요계층 또는 적대계층으로 분류되어 인권이 심각하게 훼손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들의 인권에 대한 사회의 관심 및 구명운동은 미미한 실정입니다. 이에 북한전략센터가 북송 재일교포들의 인권을 위해 일본에서  '북송 재일교포 인권에 관한 국제 세미나'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세미나에는 강철환 대표(재일교포 출신)와 김동식 박사(북한 대남공작부서 근무, 남파간첩 출신)가 참여하여, 북송 재일교포의 인권침해 실태 및 북한 당국의 북송 재일교포 정책 실태에 대해 발표하였습니다. 강철환 대표는 북송 및 납치된 많은 재일교포들이 자신과 같이 수용소에 수감되어 인권을 침해당한 경우가 대부분이라며, 일본이 이 문제에 더욱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말하였습다. 김동식 박사는 공작원으로 활동한 경험을 바탕으로, 북한이 남파 간첩을 만들기 위해 어떻게 일본인과 재일교포를 납치하고 당사자와 가족을 이용하는지 발표하였습니다.



▲ 노펜스(NO FENCE) 강연




4월 11일, 북한전략센터는 일본 인권단체인 노펜스 총회에 참석하여 강연을 진행하였습니다. 노펜스 회원, 기자, 북한 관련 공부를 하고 있는 교수와 학생 등 다양한 사람들이 참석하였습니다. 청중들은 강연이 끝난 후, '북한이 주장하는 적화통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북한에서 납치한 사람의 가족은 어떻게 활용하는가.', '일본인 납치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가.' 등의 질문을 하였습니다.


이에 김동식 박사는 북한이 적화통일을 위해 가장 우선으로 두는 것이 심리전으로,  남한 내 종북세력을 키워 남-남 갈등을 불러일으키고 있다고 대답하였습니다. 또한 북한에서 납치한 사람을 인질로 잡고, 경제지원 및 북한공작원의 신분세탁을 위한 정보를 요구하는 등  일본에 있는 가족이 공작활동을 돕도록 활용한다고 하였습니다. 강철환 대표는 일본인 납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그 문제만 이슈화하는 것이 아니라 전반적인 북한인권 문제를 다루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 학습원대학 강연





4월 13-14일에는 일본의 학습원대학과 소피아대학 국제학과 학생을 대상으로 강연을 하였습니다.


학습원대학 강연에는 120여 명이 넘는 학생들이 참여하여, '지금도 일본에서 공작활동이 이루어 지는가.', '공작원이  되었을 때 어떤 생각을 했는가.' 등의 다양한 질문을 하였습니다. 김동식 박사는 이전과 방식은 다르겠지만 지금도 일본 내 공작활동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생각을 밝혔습니다. 공작원으로 뽑혔을 당시에는 북한 정부의 명령을 거부할 수 없었기 때문에, 자신에게는 선택의 자유가 없었다고 말하였습니다.



▲ 소피아대학 강연





소피아대학 강연에서는 북송 재일교포 문제뿐만 아니라 북한 정권 시스템, 북한 정권에 대한 북한 주민들의 의식 등 다양한 질문이 나왔습니다.


'북한이 6-80년대 북송한 재일교포를 공작원으로 이용하지 않고, 일본인이나 재일교포를 납치해가는 이유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는 김동식 박사가 "합법적으로 북송한 사람은 일본 정부가 파악하고 있기 때문에, 공작원으로 활용할 수 없다."고 대답하였습니다. '북한 내부도 많이 변하고 있는데, 지도자 김정은에 대한 비판이 공공연하게 이루어지고 있는가."라는 질문에는 강철환 대표가 답하였습니다. 강철환 대표는 "90년대 말 고난의 행군과 2008년 화폐개혁 이후 북한 정권이 민심을 많이 잃었다.", "실제로 북한 사람과 통화하면서 김정일을 비판했을 때, 화폐개혁 이전에는 상대방이 그러지 말라고 제지했는데 화폐개혁 이후에는 먼저 비난을 했다."라고 경험담을 이야기하였습니다.


4월 15일에는 도쿄방송(TBS), 아사히, 후지, 워싱턴 포스트 등 주요 언론 매체가 참석한 가운데, 70여 명의 기자들을 대상을로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FCCJ, The Foreign Correspondents' Club of Japan) 이후에는 독일 방송사 ARD German Television과 영상 인터뷰를 진행하였습니다. 오후에는 재일교포 출신인 백진훈 민주당 국회의원 및 기자들과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 외국인특파원 협회 기자회견




▲ ARD TV방송사 인터뷰



▲ 백진훈 민주당 국회의원과 함께



북한전략센터는 북송 재일교포 인권에 관한 국제 세미나를 개최하며 일본 국회의원, 기자, 일본인 및 외국인 대학생 등 각계 각층의 사람들을 만나 북송 재일교포들의 인권 문제를 알렸습니다. 일본 대중과 정부가 국제사회와 함께 북한 내 재일교포 인권 문제를 해결하는 데 더 큰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기 바랍니다. 


*외국인특파원 협회 기자회견 보러가기

https://www.youtube.com/watch?v=V9VQG7rrr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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