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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기 인턴교육]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 북한의 현실을 바라보다!

탈퇴한 회원
2017-08-31 13:11
조회수 278



이름 : NKSC

2013-11-07 10:42:26  |  조회 2407



11월 6일 수요일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두 번째 인턴교육이 실시되었습니다이번 교육도 북한전략센터 세미나실에서 이루어졌는데요북한전략센터의 최윤철 사무국장님께서 두 번째 인턴교육을 진행해주셨습니다최 국장님께서는 많은 사람들이 북한의 수도인 평양만 바라보고 북한은 살만한 곳인 것 같다라고 이야기하는 것은 잘못된 일이라고 지적하시면서북한을 객관적인 시각으로 바라봐야할 필요가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그래서 이번 교육 때는 특별히 북한에 관련된 영상을 관람했는데요이 영상은 지난 2012년에 북한을 방문한 외국관광객들이 촬영한 것으로서 북한의 현실을 자세하게 들여다볼 수 있게끔 해주는 영상이었습니다영상 속에는 평양을 포함하여 원산의 풍경이 생생하게 담겨 있었는데요이 영상들을 모두 시청한 인턴들의 소감은 과연 어떨까요지금 이 시간인턴들의 짧은 소감을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강원철동영상을 보면서 너무 안타까웠습니다저는 북한 출신인데십년 전 제가 보았던 북한의 모습이랑 지금의 모습이랑 전혀 다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그래도 동영상 속에 나와 있는 북한의 거리와 북한 사람들의 옷차림을 보면서 현재의 북한 상황을 더욱 파악하고 이해할 수 있어서 의미가 깊었습니다.

 

박찬미예전에 다니엘 고든이 제작한 어떤 나라라는 영화를 통해 평양의 모습을 본 적이 있었는데이번 교육을 통해 더욱 생생한 평양의 모습을 바라볼 수 있어서 신기했습니다또한 평양을 포함하여 북한의 여러 지역을 살펴볼 수 있었는데북한의 현실을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던 기회였습니다하루 빨리 한반도가 통일이 되어 현재 북한이 갖고 있는 문제도 해결되고북한주민들의 자유가 보장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임믿음: 동영상을 통해 본 북한의 아스팔트 깔린 도로와 화려하게 빛나는 평양의 야경 뒤보이지 않는 것들이 얼마나 많을지얼마나 충격적일지 상상하기가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지역 간 차이 때문에 북한 사람들도 북한에 대해 잘 모른다는 국장님의 말이 가장 기억에 남는데북한 내 이동이 자유로워지고 정보 공유가 통제되지 않는 날이 빨리 오기를 바랍니다.

 

장현정항상 북한 관련 영상을 스쳐 지나가듯 봤었는데이번 교육을 통해 북한의 현재 모습을 생생하게 볼 수 있어 뜻 깊은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매번 북한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와는 조금 다른 모습의 북한을 보았던 것 같습니다사진과 함께 사무국장님과 원철 오빠의 이야기를 들으면서어떻게 한 나라 안에서 지역과 지역간의 단절이 이렇게도 극대화될 수 있는가 참 많이 놀랐습니다같은 하늘 아래남한과 북한의 차이도 차이지만북한 내부에서 너무도 다른 삶을 살아가는 북한주민들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였습니다.

 

 

Lovy Kim: As part of this month's intern training, the NKSC staff and interns watched a 2012 video clip of a foreigner's visit to Pyongyang and neighboring cities. Our own NKSC's Secretary-General, who defected from North Korea in 2002, gave commentaries as we watched the footage together. The clip mainly focused on transportation methods in North Korea. The major highway was a narrow concrete road that went from Pyongyang to North Hamkyong Province but there were no other vehicles on the road. In smaller cities, we could see an electric bus, a few cars running on gasoline, and larger trucks giving off large amounts of smoke due to it being run by burning wood. The trucks and buses were overflowing with people because many drivers try to earn extra cash by picking up people on the way. But vehicles were the minority; most were on their bicycles or on foot. Had we watched this clip on our own, we would've thought this must be what the rest of North Korea looks like. But Won-Chul, an NKSC intern, noted that even these cities, which were not modernized by any standard, would have been a sight to see for anyone from his hometown, Musan, where conditions were destitute and almost everyone traveled on foot only.

 

두 번째 인턴교육을 통해 북한의 현실을 바라보고 한반도의 통일을 염원해보았던 북한전략센터의 인턴들오늘도 인턴들은 통일 된 한반도의 모습을 상상해보며 열심히 일을 하고 있습니다다음 3차 교육은 어떤 주제로 진행되어질까요다음 달 인턴교육 소감도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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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전략센터는 북한주민의 자유와 인권을 되찾고, 북한 내에 민주주의를 확산시키는 것을 최고의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북한전략센터는 전문가들과 함께 통일 전략을 연구하고, 미래 통일 한국을 준비하는 인재 양성활동, 북한 내부의 민주화 의식 확산사업과 북한 인권상황을 알리는 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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