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전략센터는 내외국인의 북한인식 제고와 북한문제 이해도 향상을 위해 소통의 창을 열어가고 있습니다.
중고등학교뿐 아니라 전 세계 대학교, NGO, 인권단체 등과 협력하여 북한인권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해 세미나와 회의를 열고 있으며 특별히 북한주민의 정보접근성 향상과 표현의 자유를 위해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통일교육
전국의 중고등학교를 방문하여
생생한 강의로 통일 의식을 높입니다.
통일리더 양성
수 많은 학생들이 통일에 대한 비전을 품고
하나된 대한민국을 꿈꿉니다.
국제협력
국제기구 및 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전 세계 사람들이 북한민주화를 위해 행동하도록 독려합니다.
탈북리더 양성
통일시대의 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탈북청년들과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국내외인식개선
통일시대 리더를 응원해 주세요!
북한전략센터 소개
북한전략센터는 북한주민의 자유와 인권을 되찾고, 북한 내에 민주주의를 확산시키는 것을 최고의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북한전략센터는 전문가들과 함께 통일 전략을 연구하고, 미래 통일 한국을 준비하는 인재 양성활동, 북한 내부의 민주화 의식 확산사업과 북한 인권상황을 알리는 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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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대학생 이가연씨의 사진에는 어떤 이야기가 담겨있을까요?
그 여섯 번째 이야기, "건달소"입니다.
북한의 “건달소”를 아시나요?
1998년 6월과 10월에는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이 소떼 1,001마리를 이끌고 판문점을 넘어 북한을 방문한 적이 있습니다. 그 당시 정주영 회장은 “이번 방문이 남북 간의 화해와 평화를 이루는 초석이 되기를 진심으로 기대한다.”고 의견을 밝혔는데요. 정주영 회장의 소떼 방북은 향후 10여 년간 비약적으로 발전하게 될 남북 민간교류의 물꼬를 트는 기념비적 사건으로서 의미를 갖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탈북대학생의 이가연 씨에 의하면, 이때 방북된 많은 소들은 북한생활에 적응하지 못해 병에 걸리거나 죽었다고 합니다. 종일 열심히 일하는 북한의 소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남한의 소들은 일을 잘할 줄 몰랐기 때문인데요. 남한에서는 기계를 이용한 농사가 일반적이어서 일어난 일인 듯합니다. 그래서 북한주민들은 일을 할 줄 모르는 남한의 소들에게 ‘건달소’라는 이름을 붙여주었다고 합니다. 남북의 문화차이는 사람뿐 아니라 동물에게도 일어났던 셈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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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