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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학술세미나] 북한의 정보통제 시스템과 극복방안 논의

탈퇴한 회원
2017-08-31
조회수 350



이름 : NKSC

2014-09-29 17:38:46  |  조회 1491



    2014 하반기 학술세미나: 북한의 정보통제  시스템과 극복방안 논의

2014년 9월 25일 목요일




북한전략센터는 9월25일(목) 오전 10시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북한의 정보통제 시스템과 극복방안 논의'라는 주제로 2014 하반기 학술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세미나는 강철환 대표의 개회사와 새누리당 하태경 의원의 축사로 시작되었으며, 손광주 데일리NK 통일전략연구소 소장의 사회로 진행되었습니다.


▲ 2014 하반기 학술세미나에 참여한 참석자들


첫 번째 발표자인 김동식 국가안보전략연구소 연구위원은 북한 공작원 출신으로, 북한에서 경험한 정보통제 시스템에 대해서 발표하였습니다. 김동식 연구위원은 북한 정권 유지를 위해 김씨부자의 북한 내 정보통제는 필수라며, 정보통제의 방법에는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것과 사실이나 진실을 왜곡하는 두 가지 방법이 있다고 하였습니다.

김 연구위원은 "북한 공작원일 당시, 남한에서 한 사람을 포섭하여 일주일 동안 교육시킨 뒤 돌려보낸 적이 있다. 그 때 포섭한 사람에게 '김정일이 인천과 평양을 왔다 갔다'고 허위사실을 말하라는 교육을 했었다."며 실제 사례를 밝혔습니다.



▲ (왼쪽부터) 김동식 연구위원, 손광주 사회자, 장세율 대표


두 번째 발표자인 장세율 겨레얼 통일연대 대표는 북한 체제가 유지되는 이유로 김부자의 위대성을 위한 정보조작을 꼽았습니다. 어릴 때부터 교과서를 통해 정보 조작을 행하고 있으며, 김부자의 인품, 능력 등에 대한 조작이 두드러진다고 말하였습니다.



▲ 발표하고 있는 이휘성 발표자


2부 종합토론 시간에는 이휘성 북한대학원대학교 석사가 소련이 해체되기까지의 과정을 설명하며, 현재 북한과 다른 점을 비교하였습니다. 이휘성 석사는 소련 시절에는 도보여행을 통한 정보유통이 가능했으며, 종교의 자유로 소련의 국가사상과 불일치되는 종교사상에 대해서도 말할 수 있었다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현재 북한에는 이동 및 거주이전의 자유와 종교의 자유가 없기 때문에, 정보유통 및 자유로운 표현에 한계가 있음을 지적하였습니다.



▲ 미국 해커톤이 기술 아이디어 발표에 사용한 기기


마지막 시간에는 지난 8월 미국에서 열린 '해커톤' (북한 내 외부정보 유입을 위한 기술 경진대회)의 우승팀(매튜 리, 저스티스 수, 매디슨 수)이 고안한 기술 아이디어에 대해 발표하였습니다. 우승팀은 휴대가 가능한 '위성TV 리시버'를  소개하며, 이 기기를 통해 북한 주민들이 실시간으로 외부 정보를 접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우승팀은 현재 고안된 기술이 실제로 사용되기 위해서는 소형화 작업이 더 필요하지만, 앞으로 몇 년 내에 개발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하였습니다.


▶세미나 관련 기사 보러가기:

데일리안, "김정은은 3살에 운전했다" 북 주민들 정보자유화 시급

월스트리트저널, '북한 해킹' 꿈나무, 한국계 10대 남매


▶해커톤 관련 글 보러가기: http://goo.gl/awDY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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