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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커시리즈] 다니엘 핑스톤 박사 강연: 북한의 선군사상과 병진노선

탈퇴한 회원
2017-08-31
조회수 408



이름 : NKSC

2014-03-27 09:55:44  |  조회 2270



 

           

다니엘 핑스톤 박사 강연북한의 선군사상과 병진노선

2014/03/19

 

기자: Matthew McGrath

 

 

지난 3 19북한전략센터의 강연 시리즈 “Strategies for Change (변화를 위한 전략)”에서는 국제위기그룹의 동북아 담당자 다니엘 핑스톤 박사가 북한의 선군사상에 대한 강연을 하였습니다핑스톤 박사는 북한의 사상이 북한의 역사서에 본질적으로 어떻게 연결되는지 설명했습니다.

 

 

서론에서 핑스톤 박사는 북한정부가 자신들의 세계관을 입증하기 위해 수정주의 역사서를 계획적으로 만들었다고 설명하였습니다북한주민들은 북한의 교육제도와 국가에서 제재하는 미디어를 통해 수정주의 역사서에 대해 세뇌 당하고 있다고 말하였습니다특히 핑스톤 박사는 시간이 지나고 상황이 바뀌면서 북한의 지도부는 이 사상을 그때 그때에 맞게 수정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렇게 북한이 직접 만들어낸 역사서에서는 미국이 “1830년대부터 한국을 침략할 계획을 세웠다고 표현하고 있습니다이러한 반미컨셉은 북한의 매체에서 자손 대대로 미국인들은 불구대천의 원수’ 등으로 계속해서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최근 북한에서는 이러한 역사서의 합법성을 보여주기 위해 제네럴 셔먼호 사건의 지도를 맡은 김일성의 증조부 김응우를 부각시키고 있습니다미국 상선인 제네럴 셔먼호는 1866년 대동강을 항해하다 평양 부두에 도착했을 때 현지인과의 논쟁으로 인해 침몰한 사건입니다이 외에도 핑스톤 박사의 강연은 푸에블로호 납치사건과 1880년대에 한국에 온 미국인 선교사 언더우드의 사진들을 담았습니다.

 

 

두 번째로 핑스톤 박사는 선군사상에 초점을 맞춰 강연을 진행했습니다선군사상은 1990년대에 처음 탄생했는데 그때는 선군정치라고 불렀으며 그 시절소련을 포함한 유럽의 공산국가들은 붕괴되고 있었습니다그렇기에 북한은 이러한 현상을 설명할 서사가 필요했습니다. 1990년대에 선군이라는 개념이 시작된 때부터 북한은 계속해서 선군의 발전을 계획했으며 1990년대 중반 고난의 행군시기에 정치라는 부분은 삭제되고 선군이라는 독립적인 단어를 탄생시켰습니다또한 핑스톤 박사는 선군사상이라는 개념은 선군이 만들어지고 10년 뒤에나 생겨났다고 강조했습니다그리고 북한의 수정주의자들은 선군은 한반도에서 역사적으로 깊은 뿌리를 가지고 있다고 보고 이러한 의견은 1930년대 김일성의 항일 게릴라까지 거슬러 올라간다며 덧붙혔습니다.

 

 

세 번째로 핑스톤 박사는 병진노선에 대해 초점을 맞췄습니다병진노선은 경제발전과 핵발전을 함께 한다는 이중 정책인데 2013 3 31일에 처음 발표되었습니다핑스톤 박사는 북한의 고유한 사상의 진보와 발전을 설명하며 병진노선은 김일성이 주체사상의 이론적 토대를 만들었고 김정일이 모든 것을 선군에 맞춰 제도화김정은이 강성대국의 전략을 이행할 것이다고 말했습니다그러므로 선군은 김정일의 지위를 높이기 위해 만들어진 그의 결과물이며병진노선 또한 그와 같은 영향을 만들어내기 위한 김정은의 결과물로 볼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선군과 병진노선의 관계를 설명한 후핑스톤 박사는 이러한 사상들이 어떻게 북한의 외교정책에 영향을 미치는 지에 대해 설명했습니다그는 북한이 진정 원하는 것은 국가안보경제발전존경과 위신이라고 말했습니다이 세가지를 보장하려는 북한의 열망은 세계 어느 나라도 마찬가지로 갖고 있지만 이러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북한의 방법은 다른 나라 정부들을 당혹시킨다고 설명했습니다그 예로 핵확산 방지를 들었는데 이를 위한 북한의 활동은 논리적이지 않다고 덧붙히며 이것 또한 그들의 역사서 즉미국이 수세기 동안 한반도를 침공하려 든다는 개념에 바탕한 것이고 이는 주체선군,그리고 병진노선을 만들어냈습니다핑스톤 박사는 몇몇 사람들은 북한에 지원을 주거나 투자를 할 경우 북한이 그것을 핵무기와 바꾼다고 생각하는데 북한의 선군에서 봤을 때 핵무기 포기는 즉 희망을 포기하는 것과 마찬가지이다고 지적하였습니다.

 

 

 

북한의 역사서는 그 어떠한 경우에도 비핵화란 없다는 사고방식을 만들었다고 핑스톤 박사는 말했습니다만약 북한이 그 어떤 종류의 강압적이거나 협박적인 전략을 쓸 경우 그에 따른 강력하고 다면적인 제지가 있을 것이다라고 핑스톤 박사는 덧붙였습니다.그러므로 그는 북한이 병진노선의 목적을 달성하지 않게 하기 위해선 제지를 적용시킬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였습니다마지막으로 핑스톤 박사는 북한이 병진노선을 재평가하여 그것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것을 알아차려 병진노선을 포기하고 미국과 더 협조적인 정책을 채택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다음 주 강연자 김광진 선생님께선 북한의 경제에 대해 강연을 할 예정입니다많은 참석 부탁드립니다

 

* 위 내용 영문보기

http://www.nksc.co.kr/english/bbs/board_view.php?bbs_code=bbsIdx8&num=9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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