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자단체 성명서] 4대 종단 성직자들은 이석기 선처를 철회하라!

탈퇴한 회원
2017-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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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자단체 성명서] 

 

4대 종단 성직자들은 이석기 선처를 철회하라!

 

 

대한민국은 아직 분단국가이고 저 북한 땅에는 세계에서 가장 잔혹한 수령 독재 왕조가 우리를 위협하고 있다. 다 망해가는 정권임에도 그들은 핵과 미사일로 우리를 끊임없이 협박하고 있다. 저들이 대남 적화통일을 위해 남한 내 친북(親北), 종북(從北) 세력과 내통하면서 우리사회를 이간질하고 분란을 조성한다는 것은 이미 다 알려진 사실이다.

 

사회주의 체제로 위장한 북한은 세계 10대 종교에 들어갈 만큼, 이미 ‘국가’ 이기 보다는 ‘사이비 종교’에 가깝다. 기독교와 불교를 비롯한 모든 종교들을 완전히 말살하고 종교인들을 탄압하고 있는 세계 1위의 종교박해국 북한은, 우리 종교계가 가장 앞장서서 싸워야 할 대상이다.

 

그럼에도 4대 종단 최고위직 성직자들이 북한을 추종하는 이석기와 그 무리들을 선처해달라고 법원에 탄원서를 제출했다는 사실에 통탄을 금할 수가 없다.

 

최근 유엔 COI(북한인권조사위원회)는 북한 정권의 반인륜범죄를 조사해 보고서로 제출했다. 이 보고서를 통해 유엔은 북한의 김씨 정권이 나치범죄 이래 인간을 가장 잔인하고 체계적으로 학살하는 범죄정권임을 사실상 인정하였다. 이런 반인도범죄 정권을 의도적으로 추종하여 유사시 대한민국을 파괴하려 하고, 죄 없는 북한 주민들을 억압하는 세력에 대해 선처를 운운하는 것은 반인도범죄를 정당화하는 범죄행위에 다름 아니다.
 
이석기를 비롯한 종북세력들이 행하려고 했던 대한민국의 북한화(化)는 수천, 수만을 반인도범죄로 희생시킬 수 있는 끔찍한 범죄 기도이다. 그럼에도 이들에 대한 선처요구는, 우리사회가 북한정권의 범죄행위가 히틀러의 반인도범죄를 능가하고 있다는 사실을 망각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우려하게 한다.

 

4대 종단 지도자들이 관심을 가져야 할 대상은 이석기가 아니라 북한정권의 폭압으로 신음하는 북한 동포들이다. 유린당한 그들의 인권과 짓밟힌 신앙의 자유를 위해 이 땅의 종교지도자들이 나서야 한다. 마땅히 해야 할 일에는 관심을 안 가지고 해서는 안 될 일에 앞장서는 것은 종교지도자들의 바른 자세는 아니라고 생각된다.

 

4대 종단 최고위 성직자들은 반인도범죄 옹호자에 대한 선처가 아닌, 강제 북송 당하여 죽음으로 내몰리는 탈북자들을 위해 중국정부에 선처를 요구해야 옳다.

 

4대 종단 지도자들은 이제라도 북한 반인도범죄에 동조하는 이석기에 대한 선처를 즉각 철회하고 사려 깊지 못한 행동에 대해 국민에게 사과해야 한다.


 

기독북한인연합, 망명북한펜센터, 북한개혁방송, 북한민주화위원회, 북한민주화청년학생포럼, 북한인권탈북청년연합, 북한인민해방전선,북한전략센터, 숭의동지회, 성통만사, 세계북한연구센터, 엔케이워치,NK지식인연대, 자유북한방송, 자유북한운동연합, 자유북한인협회,탈북난민인권연합, 탈북여성인권연대, 탈북자동지회, 하나여성회 외 탈북자 일동


201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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