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2010.2.19 학술세미나 - YTN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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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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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NKSC

2010-02-22 10:00:56  |  조회 1196


"북한 화폐개혁 실패로 후계 공식화 차질 예상"

 


북한이 화폐개혁 이후 불과 두 달만에 시장을 전면 재개방한 것은 민심이반에 대한 정치적 고려 때문이며 이로 인해 후계체제의 조기 공식화에 차질을 빚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국가안보전략연구소의 이기동 책임연구위원은 북한전략센터가 주최한 '화폐개혁 이후 북한 정세변화와 전망' 토론회에서 당초 화폐개혁의 목적은 후계자 추대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있었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연구위원은 북한 당국의 의도와 달리 초인플레이션으로 인해 민심이 이반되자 사실상 화폐개혁의 용도폐기에 나선 것이라면서 후계자 공식화 일정을 2012년에서 앞당기는 것도 어려울 것 같다고 덧붙였습니다.

반면에 양문수 북한대학원대학교 교수는 화폐개혁이 현 시점에서 실패했다고 단정하기 이르다면서 유보적인 의견을 내놓았습니다.

양 교수는 북한 당국이 외화사용 금지 같은 극단적 조치를 완화하거나 철회하면 물가와 환율 불안을 다소 진정시킬 수 있고, 남한, 미국 등과의 대외관계 개선에 더 적극 나서 외부 지원을 늘리면 파국은 피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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