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국내선 항공 첫 개통…주민엔 ‘하늘의 떡’

탈퇴한 회원
2017-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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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NKSC

2014-09-26 17:38:02  |  조회 1653






앵커)

극소수의 특권층을 제외한 대부분의 북한 주민들은 평생 비행기를 탈 수도, 탈 방법도 없었습니다. 그러던 북한에 사상 처음으로 '국내 항공편'이 개통됐다고 합니다. 누가 타는 걸까요?


리포트)
북한이 국내선 항공기 노선을 신설했습니다. 주민들에게 금지했던 비행기 여행을 허락한 겁니다.

이번에 만들어진 노선은 총 3개입니다. 평양-삼지연선, 평양-함흥선, 평양-어랑선으로 1시간이면 평양 순안공항에서 백두산을 갈 수 있습니다.


비용은 최소 62달러에서 92달러 선. 일반 주민들의 월급보다 최대 250배나 비싼 터무니 없는 가격이라 북한 상류층만이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인터뷰 : 강철환 / 북한전략센터 대표)
"이제는 공짜로 하기 보다는 국가도 돈을 벌겠다는 것입니다. 100달러 내고 백두산 가고픈 사람 가 봐라. 자본주의 식으로 북한이 전환하는 과정에서 새로운 시도인 것 같습니다."


리포트)

여행의 자유도 없는 북한에서 '비행기 국내 관광'은 파격적인 조치입니다.

김정은 스스로도 비행기를 타고 현지 시찰을 다니는 모습을 얼마 전 최초로 공개했습니다.

'공무'로만 비행기를 사용했던 북한. 이제는 주민들도 비행기를 탈 수 있게 됐지만, 열차도 제대로 이용하지 못하는 북한에서 '하늘관광'이 활성화 될 지는 미지수입니다.


출처: 채널A/ 방송일자: 2014년 9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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