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찬형의 시사터치] 북 ‘김정은 전용기’ 공개…속내는?

탈퇴한 회원
2017-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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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NKSC

2014-05-13 19:16:04  |  조회 1047



▲ 사진을 누르시면 동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앵커)
최근 북한이 보이는 모습은 지극히 이중적입니다. 김정은 제1위원장은 부인과 함께 전용기를 타고 다니는 장면을 공개하며 서구적인 지도자의 면모를 과시하고 있는데 다른 한편으로는 오바마 미국 대통령을 향해서 도저히 국제사회에 받아들여질 수 없는 폭언을 퍼붓고 있습니다. 북한의 이런 모습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지 안찬일 세계북한연구센터 소장, 강철환 북한전략센터 대표로부터 들어봅니다.


질문)
1. 김정은 위원장이 부인 리설주와 함께 전용기에서 내려오는 장면을 보도했는데 의도는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2. 전용기 기종은 러시아제 IL-62, 꽤 낡은 기종이라고 해요. 보통 최고권력자의 전용기는 최신형을 사용하게 마련인데 말이죠?
3. 또한 김정은이 부인 리설주와 전용기에서 내려 의장대를 사열하는 사진도 공개했는데요. 이러한 모습은 서방국가의 의전 형태를 따라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요? 유학 시절의 영향일까요?
4. 열차만 이용했던 아버지 김정일과는 사뭇 다른 모습입니다. 차별화 전략으로 풀이해야할까요? 김정일과 다르다는 것을 강조하고 싶어하는 것 같은데요?
5. 그런데 비행기로 이동을 하면 동선 파악이 더 쉬워져 경호 상의 부담이 더 커지는 것 아니겠습니까? 북한도 이를 잘 알고 있을 텐데 왜 그런 것일까요?
6. 과거 김정일은 중국을 방문할 때도 열차를 이용했었는데요. 이에 중국이 경호에 어려움을 겪었었다고 알려졌는데 김정은이 방중을 생각해 비행기를 공개한 것이라는 분석도 있어요?
7. 이번엔 북한의 또다른 모습에 대해 이야기해보죠. 최근 북한매체가 미국 오바마 대통령을 겨냥해 ‘잡종’, ‘광대’, ‘원숭이’ 등의 원색적이고 인종차별적인 발언을 쏟아냈습니다. 왜 일까요?
8. 북한의 발언에 미국은 ‘역겹다. 추하고 무례하다’며 불쾌감을 감추지 않았고요. 북한은 자신들의 비난은 정당한 대응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미국과의 대화를 간절히 원했던 북한이었는데 대화는 포기한 것일까요?
9-1. 어제였죠. 무인기를 북한에서 보냈다는 정부 발표를 북한이 부인하고 공동조사를 주장한 데에 대해서 국방부 대변인이 “북한은 빨리 없어져야 한다”고 발언하면서 논란이 되고 있는데요. 두 분께서는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9-2. 이러한 발언이 북한을 자극시켜 반발을 일으킬 것이라는 분석도 있는데요?



출처: 연합뉴스 TV/  방송일자: 2014년 5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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