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찬형의 시사터치] 북 김정은 "조선 명주 만들라"…현실은?

탈퇴한 회원
2017-08-27
조회수 1044



이름 : NKSC

2014-06-10 19:56:20  |  조회 1292




▲ 사진을 누르시면 동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앵커)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언론에 등장하는 모습에서 인상적인 것은 잦은 흡연입니다. 그런데 음주 습관도 아버지 못지않다고 하는데요. 술친구들을 중심으로 이너서클이 구성돼 있다는 말도 나옵니다.


질문)

1. 얼마 전 북한의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술 공장을 찾는 모습이 공개됐는데요. 그 자리에서 "세상에 내놓고 자랑 만한 조선의 명주를 만들라"고 당부했다고 하는데 실상은 병마개도 잘 못 만드는 실정이라고 하는데 사실입니까?

2. 북한의 대동강 맥주는 유명한 술로 알고 있는데요? 이런 제품들을 북한 주민들이 직접 구입할 수도 있나요? 올해 초에는 전국에 금주령을 내렸다는 이야기도 있는데요?

3. 반면 최근 고위 간부들 사이에서는 와인 열풍이 불고 있다고 합니다. 김정은 위원장이 프랑스산 고급 와인을 굉장히 즐긴다고 하더라고요? 김정은의 술 창고에 와인이 1만 병이나 소장돼 있다고 하는데 이것도 김정일에게 상속받은 것이라고요?

4. 과거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술자리에서 취한 척하면서 간부들의 속마음을 떠봤다고 하는데 이와 관련된 유명한 에피소드가 있습니까? 자신은 맹물을 마시면서 간부들에게는 독주를 돌렸다고 하는데 그 자리에서 몸을 못 가누고 만취한 사람은 처벌하기도 했다고요?

5. 아버지 김정일의 영향을 받은 김정은이 측근관리용 비밀파티를 부활시켰다고 하는데 사실일까요? 김정은의 술친구들이 최고의 실세라는 말도 있더라고요? 최근 김정은의 술친구로 알려진 인물은 누가 있습니까? 기쁨조까지 불러서 파티를 즐기는 김정은의 모습을 본 김여정이 화가 나서 "아버지처럼 살지마" 이렇게 소리를 질렀다는 이야기도 있더라고요?

6. 김정은이 술에 취해서 아침 회의에 나오는 경우도 많다고 하는데 이와 관련된 이야기도 들으신 적이 있습니까? 장성택 처형 이후 부쩍 폭음이 잦아졌다는 이야기도 있는데요? 간부들은 어떤 눈으로 김정은을 바라볼까요?

7.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 술자리를 즐기는 것뿐 아니라 명품도 상당히 좋아한다고 하는데 김정은 위원장이 입고 나오는 인민복들이 대부분 명품이라면서요? 겨울에 애용하는 모자도 러시아산 수제모피라고 하더라고요? 선글라스도 눈에 띕니다. 선글라스를 자주 끼는 것은 아버지를 연상시키기 위함일까요? 그런데 김정일은 항상 같은 선글라스를 쓰고 다녔었는데 김정은은 그렇지 않은 것 같아요?

8. 또한 김정은과 부인 리설주는 스위스제 명품 커플시계도 나눠 차고 있다는데요. 김정은의 사치스러운 생활에 대해 주민들을 얼마나 알고 있을까요?



출처: 연합뉴스Y/ 방송일자: 2014년 6월 10일


0 0

북한전략센터 소개


북한전략센터는 북한주민의 자유와 인권을 되찾고, 북한 내에 민주주의를 확산시키는 것을 최고의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북한전략센터는 전문가들과 함께 통일 전략을 연구하고, 미래 통일 한국을 준비하는 인재 양성활동, 북한 내부의 민주화 의식 확산사업과 북한 인권상황을 알리는 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