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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펀치] 북한군 고위간부, 자살 택할 수밖에 없는 속사정은?

탈퇴한 회원
2017-08-27
조회수 1038


이름 : NKSC

2014-05-12 10:17:34  |  조회 2011



앵커)

김정은의 '아첨꾼' 최룡해가 좌천됐습니다. 최룡해의 시대가 끝나면서 그동안 쉬쉬하던 류경수 105 (백공오) 땡크부대 장군의 자살 의혹이 다시 떠오르고 있습니다. 북한군 땡크부대 장군의 자살, 진실은 무엇인지, 북한군 고위층에서 김정은에게 반감을 갖는 이유는 무엇인지 철저히 파헤쳐보겠습니다. 전 인민무력부 조직부의 고위급 간부였던 심주일 씨 강철환 조선일보 객원기자, 탈북 여성 1호 이애란 박사님 모시고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질문)
Q. 北 '류경수 105 땅크부대', 베일에 싸인 정체는?
Q. '류경수', 김정은 부자에게는 '특별한 존재'?
Q. 北 류경수 '105 땅크부대장' 자살설, 숨겨진 진실은?
Q. 북한군 고위간부, 자살 택할 수밖에 없는 속사정은?
Q. 北 군 고위간부, 자살하는 경우 종종 있나?
Q. 北 '최룡해-장성택, 리영호 숙청설'…숨겨진 내막은?
Q. 北 리영호 인민군 총참모장, 그의 정체는?
Q. 최룡해-장성택-리영호, '물고 물리는' 숙청설?
Q. 北, '사라진' 최룡해…'와병설' 진실은?
Q. 北 황병서, '노동당 조직지도부 1부부장' 역할은?
Q. 北 황병서, 명실상부 '2인자'로 등극?
Q. 장성택 처 김경희, 최룡해와 '원수지간' 됐다?



출처: TV조선/ 방송일자: 2014년 5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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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전략센터는 북한주민의 자유와 인권을 되찾고, 북한 내에 민주주의를 확산시키는 것을 최고의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북한전략센터는 전문가들과 함께 통일 전략을 연구하고, 미래 통일 한국을 준비하는 인재 양성활동, 북한 내부의 민주화 의식 확산사업과 북한 인권상황을 알리는 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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