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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초대] 북한 군인들 인근 마을 여성들과 정략 연애?

탈퇴한 회원
2017-08-25
조회수 1004


이름 : NKSC

2013-11-19 10:18:57  |  조회 1551



 


자식을 군대에 보내는 부모의 마음은 남한이나 북한이나 마찬가지…. 남과 북의 군인들 모두 부모의 근심 걱정 속에서 군복무에 임하고 있다! 하지만 생활환경이 열악한 북한에선 부모의 재력에 따라 일반 군인들의 10년 군 생활이 하늘과 땅 차이라는데~최근 북한에선 "군사복무는 부모들이 한다"는 말이 유행할 정도다!

 

식량 배급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군대에서 군인들은 제각각 먹고 살길을 찾는다는데…부모의 지원을 받지 못하는 대부분의 군인들이 생존을 위해 선택하는 건 도둑질과 횡령 밀매와 같은 불법적인 일! 계급과 상관없이 돈벌이에 혈안이 돼 있다는 북한 군대 그 깊은 속내를 들여다봤다.

 

앵커)
유용원 : 지난 달 북한은 인민군 중대장과 중대정치지도원들을 소집하는 제4차 지도자 대회를 13년 만에 개최했습니다. 군인들에게 선물도 증정하고 군 내부의 충성심을 고취시켰는데요, 북한의 군대 내부 사정은 지금 심각한 위기라고 합니다.

 

신은서 : 네, 북한 군 당국은 병사 1인에게 하루 760g의 식량을 배급하도록 규정하고 있지만 실제로 지급되는 이 정도의 양과 같은 옥수수밥 540g 뿐이라고 하는데요, 한창 혈기왕성한 장정들이 과연 이것만 먹고 견딜 수 있을까요? 오늘은 북한 군대 속사정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 마련했습니다. 도움 말씀 주실 분 강철환 북한전략 센터 대표 나와주셨습니다.

 

질문)

Q. 북한 군인들 배고픔 해결 방법은?
Q. 2000년대 초반 군대 사정은?
Q. 특수부대인 폭풍 군단도 어려웠나?
Q. 북한이 비축한 군량미는?
Q. 북한 군인들 인근 마을 여성들과 정략 연애?

 

 

출처: TV조선





북한전략센터 소개


북한전략센터는 북한주민의 자유와 인권을 되찾고, 북한 내에 민주주의를 확산시키는 것을 최고의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북한전략센터는 전문가들과 함께 통일 전략을 연구하고, 미래 통일 한국을 준비하는 인재 양성활동, 북한 내부의 민주화 의식 확산사업과 북한 인권상황을 알리는 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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