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자 단체, 북한 인권 위해 실리콘 밸리 도움 요청 (2014.02.24) 라디오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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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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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nksc

2014-03-25 10:42:12  |  조회 1246



탈북자 단체들이 실리콘 밸리 기업들에게 풍선을 띄워 전단을 뿌리는 일과 DVD와 USB 메모리 등을 북한에 밀반입해 북한 주민들에게 전하는 일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미국을 방문중인 강철환 북한전략센터 대표와 박상학 자유북한운동 대표는 샌프란시스코와 실리콘 밸리 지역의 엔지니어들을 만나 위성항법장치GPS를 이용해 북한에 전단을 살포하기 위한 풍선의 위치를 추적하는 데
도움을 받길 원한다고 전했습니다.
 
강 대표와 박 대표는 지난주 샌프란시스코의 '위키미디어' 재단에서 일하는 엔지니어들과 만난 데 이어산호세에 있는 코트라 실리콘밸리 사무실에서
현지 교민들을  대상으로 북한 인권 실상에 관해 강연하고 모금 운동을 전개했습니다.
 
 
또 강대표와 박 대표는USB 메모리와 복사용 DVD 등을 기부받아 북한과 중국 국경을 통해 밀반입토록 해 북한 주민들에게 전달하겠다는 계획도 밝혔습니다.
 
 
한편 두 대표는 오는 6월 실리콘 밸리에서 휴먼 라이츠 파운데이션 HRF 등과 함께 북한 인권 관련 행사를 열 예정입니다.
 

여준호 기자

출처: 라디오코리아/ 보도일자: 2014년 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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